안녕하세요, 제약회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정현우입니다.

비욘드펀드 수익금으로 재투자하기도 하고 배달음식도 먹는 소확행을 누리고 있어요

비욘드펀드에 투자해 얻은 수익금은 보통 재투자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한편 제가 식도락이 취미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종종 배달음식 사 먹는 등 소확행을 누리는 데 사용하기도 해요.

비욘드펀드는 구직하다가 채용 공고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제가 전공이 마케팅이기도 해서 마케팅 쪽으로 구직하다가 채용공고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비욘드펀드 팀장님과 얘기도 짧게나마 나누어보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결국,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 남게 되었지만 플랫폼에 대한 신뢰는 이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과 무질서 속에서 빛나는 실력파 P2P플랫폼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P2P는 결국 비대면 투자인 만큼 그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 하나, 단어 하나,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는 방식 등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가 그 플랫폼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UI/UX가 투자자 중심으로 매우 훌륭하게 제작되어있고 업계 이슈에 따라 유기적이고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이 더욱 좋아 보여서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도적 어려움으로 보류된 30CUT에도 불구하고, 뱅큐 등 관련 사업군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탄탄히 해나가려는 대표님의 비전에 공감하며 투자 중입니다. 제게 비욘드펀드는 한 마디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과 무질서 속에서 빛나는 실력파 P2P플랫폼입니다.

리스크 없는 수익은 없다고 믿습니다

투자상품마다 다르긴 하지만 종합적으로 생각할 때 리스크 없는 수익은 없다고 믿습니다. 리스크와 수익을 저울질하여, 투자 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리스크라고 생각된다면 투자하는 것이고,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안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